흉곽출구 증후군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았으나 잘 낫지 않는 목, 등, 어깨, 팔 등의 통증 또는 뚜렷한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여러 병의원을 돌아다녀본 경험이 있는 환자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흉곽출구증후군을 의심하고 흉곽출구증후군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진단, 치료할 수 있는 흉곽출구증후군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세요.
흉곽출구 증후군이란?
목에서 겨드랑이 사이의 터널과 같이 긴 공간을 일컫는 흉곽출구는 어깨 및 팔로 가는 가장 중요한 신경 다발과 혈관이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이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물들에 의해 신경다발과 혈관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임상 증상을 흉곽출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목, 어깨 주변, 상지 등에 발생한 모호한 통증 또는 저림 증상 등으로 인해 주로 목디스크나 오십견, 어깨 회전근개질환 또는 주관증후군, 수근관 증후군 등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이 일시적이거나 효과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흉곽출구 증후군의 증상
흉곽출구증후군은 통증이 국소화되지 않고 목에서 손가락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에 걸쳐 발생하게 되고 팔과 손이 아프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나 목디스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하며 오십견, 충돌증후군 등과 같이 어깨 주변 통증으로 인해 어깨 관절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부 환자는 후두부 두통 및 안구, 턱을 포함하는 안면부 통증, 이명 등 비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뒷목에서부터 승모근 및 견갑골 주변 사이의 쑤시고 뭉치는 듯한 만성적인 둔통을 호소하며 통증의 양상이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 지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 손과 팔에 힘이 빠지는 등의 근력 저하 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뒷목, 어깨 통증
팔저림, 감각이상
두통, 턱주변 통증
손과 팔의 근력 저하
흉곽출구 증후군의 원인
흉곽출구 증후군을
초래하기 쉬운 직업군
미용사, 악기연주가, 무거운 배낭을 매는 군인, 상체 근육이 발달된 운동 선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일반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잘못된 습관 및 자세(일자목, 거북목, 라운드숄더)등으로 인해 흉곽출구의 압박을 초래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
치과의사
악기연주가, 미용사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학생
근육이 발달된
운동선수
흉곽출구 증후군의 치료
환자의 80%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3개월 동안 약물 복용, 주사치료, 자세교정, 스트레칭 및 도수치료 등을 꾸준히 할 경우 서서히 호전을 보입니다. 다만 20% 정도의 환자에서는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없어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은 신경을 누르는 구조물인 전사각근 및 중사각근을 절제하며 1번 늑골을 절제하기도 합니다.


서대문 정형외과의 특장점
흉곽출구증후군은 진단이 쉽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흔한 질환입니다. 정확히 진단만 이루어지면 비수술적 치료법에도 비교적 좋은 예후를 보이는 질환이나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진단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았으나 잘 낫지 않는 목, 등, 어깨, 팔 등의 통증 또는 뚜렷한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여러 병의원을 돌아다녀본 경험이 있는 환자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흉곽출구증후군을 의심하고 흉곽출구증후군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진단, 치료할 수 있는 흉곽출구증후군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