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인대/힘줄 파열
골절이란?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골절, 척추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를 단순골절이라고 하고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경우를 분쇄골절이라고 합니다.

골절의 치료
골절은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는 골절이 되어 어긋나 있는 뼈를 바로 맞추는 도수정복 시술이나 석고 붕대를 이용한 기브스를 통해 고정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골절부 상하에 핀을 삽입한 후 외부에서 석고 붕대 고정이나 금속 기기를 이용해 골절을 고정해 주는 외고정 방법과 골절 부위를 정복하고 내고정 기구를 이용해 골절을 고정해 주는 내고정 방법이 있습니다.
도수정복
Closed reduction
고정 (기부스)
Immobilization
외고정
External fixation
내고정
Internal fixation
인대 파열과 치료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끈과 비슷한 인체 조직인 '인대'가 끊어지는 손상을 인대 파열이라고 합니다. 인대가 약간 늘어나고 마는 인대 염좌보다는 더 큰 손상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인대 손상이 경미한 경우 손상된 부위를 고정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수술 없이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체중을 지탱하기 위해 목발을 포함하여 손상부위의 휴식이 필요하고 손상 초기에는 얼음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절 고정을 잘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오랜 손상으로 자체 치유가 어려운 인대인 경우에는 인대 봉합술’이나 ‘인대 재건술’ 같은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